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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리 원 뉴욕시의원(민주·26선거구)은 7일 퀸즈 서니사이드에서 커뮤니티 파트너들과 함께 ‘다국어 소기업 자원의 날’ 행사를 공동 주최했다. 이날 행사에서는 팬데믹 타격이 큰 소기업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기존 사업을 개선하고 성장시키는 방안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. [줄리 원 뉴욕시의원실]시의원 다국어 다국어 소기업 소기업 소유주들 커뮤니티 파트너들